• 최종편집 2022-07-01(금)

팥빙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7.0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KakaoTalk_20220701_172836813.jpg

 

 

팥빙수/송창환


하얀 눈이 쌓인

작은 동산에

소복소복 생각을  담아낸

이야기


눈에 발자국을

남기듯

팥빙수  하나를 두고

우리의 추억을 남긴댜.


그 위에 뿌려두고

얹어둔 삶의 흔적들이

누군가에게 스며들 때

나는 따뜻하게 살아난다.


그래서 

무더위라는 시련도

생명을 가꾸는

비옥한 시간인 걸......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팥빙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