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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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부근에 살면서 이상한걸 느끼며 삽니다.
공익적인 시설은 공휴일날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함께 공유하던 시설들이 언제부터인가 폐쇄 되고 있습니다.
인근의 초.중.고를 돌아보면 초등학교만 쪽문을 열어 놓고 중,고등학교는 문을 열쇠로 봉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사고가 생기면 학교 책임으로 되는지는 모르지만 울타리가 없든 세상이 그리워 집니다.
기안중학교의 경우 교문을 막아 놓았지만 학생들은 담을 넘든지 막아놓은 정문의 바리케이트를 넘어 들어가서 축구를 신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도덕적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면서 월담을 하고 학교는 방치하고 어린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지 현수막은 그럴듯 하지만 작은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운동장에서 뛰놀고 걷고 어울리고 학생들이 방과후 마음대로 놀수 있는 환경을 기대합니다.
화장실도 개방하면 더 좋지만 우선은 운동장 만이라도 개방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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