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감동이되다' 주소 :   화성시 석우동 46 연락처 : 031-613-4778 코다리찜 맛집을 찾으셨다면 이곳에 가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규 오픈하였는데 대박 예감 코다리에 콩나물은 기본인데 여기에 시래기를 추가해서 드셔보고, 여기에 칼국수도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맛집으로 인정 하실듯^^ 이집은 피자 굽는 화덕에 생선을 구워주네요. 고등어와 라조기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국내산 고등어의 뻑뻑함 없이 와전 부드러우니 맛과 식감 최고 였습니다.       [생선 굽는 화덕]   [삼을 주네요^^]       [사장님 인상이 좋았습니다 -하단사진)]      

아메리카노 천 원 이보다 저렴할순없다. 베스트4  :  초바,딸바,오파,키위   많이 방문해주세요. 동탄2신도시 11자상가 하이마트 건물에 있어요.

치동천 체육공원을 앞에 두고 있는 다온면옥 주차하기가 녹록치 않는 희안한 위치에 주차장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같은 상황. 주차 해결은 영천유치원 옆에 있는 체육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지원해주는데 1시간 이내는 무료. 3분 정도 걸어서 매장을 가야 하지만 망설이지 마시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좋아요.  방문시 싹 비웠던 명태회냉면과 물냉면.... 이 집은 회냉면 물냉면 비빔냉면이 모두 가격이 같은데 보통은 회냉면이 좀 비싸잖아요.  그리고 명태회냉면은... ^^;;; 그냥 북어 양념해 놓은 거 같아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어요. 육수도 너무 밍밍하지 않습니다. 맛나요.      온 가족이 출동했던 지난 9월  면을 즐겨 먹지 않는 다면 갈비탕!!!  포장주문해 갈 사람이 많이 있을 정도로.. 엄지척!!!  육수는 같은 육수를 쓰겠지요? 깔끔하고 간단한 식사를 원한다면 다녀와볼만 합니다. 입 짧은 꼬꼬마 있는 집이라면 갈비탕은 추천합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쌈밥정식은 요즘 트랜드에도 맞는 건강 웰빙식인데 동탄 개나리공원쪽 항아리보쌈 맞은편에 "열무밭애 쌈밥정식"이라는 음식점이 새롭게 오픈해서 지인분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왔다. 맛집 많기로 유명한 순천 열무밭 쌈밥정식집을 직영으로 운영하신다고~~ 초록과 주황의 산뜻한 대비가 푸릇푸룻한 열무밭을 연상시켜주는것 같다. 이름도 열무밭에 가 아니라 열무밭 "애" 사랑 "애" 열무등 각종 야채들도 순천의 직영 농장에서 공수해다 쓰신다고 한다.                 열무밭애의 모든 음식들은 남도의 맛과 좋은 재료를 활용한 건강식으로 전통식품을 활용하여 양념과 소스를 만들어 발효숙성하고 모든 음식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신다.   열무밭애 집밥도시락 출시예정이라고 집에서 편하게 엄마가 해주는 집밥으로 선보이겠다고 합니다.

새가지 맛 손칼국수, 갈비, 불고기, 곤드레밥 가성비가 좋고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품격있는 닭갈비정식으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식욕을 자극합니다. 특히 장아찌 반찬도 일품입니다.          

THE 스시 초밥전문점을 소개하겠습니다. 6월초에 동탄신도시 반송동에서 반송동 38-4번지 근처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회원가입을 해놓으면 이벤트 행사때 문자로 알려주고 이번처럼 이전 하였을때도 바로 알 수 있어 회원에 가입해 놓아도 나쁘지 않을듯싶네요. 모처럼 오늘은 가족들과 소바와 우동을 시켜놓고 회전하고 있는 초밥을 엄청 많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서비스로 새우튀김까지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계산할때 일전에 이벤트 문자가 왔던게 생각나 찾아봤더니 역시 5프로 할인 문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산할때 보여줬더니 할인을 해주셨습니다. 더스시 초밥전문점 주소는 화성시 반송동 38-4 1층입니다. 포장도 가능하구요.                  

동탄신도시 반송마을에 위치한 자작나무 커피숍 입니다.  이곳은 자작나무로 내부를 꾸며서 자작나무의 좋은 기운을 받을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2층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아쉽게도 이용을 못해봤네요^^ 사장님의 성품과 맛을 봐서 좋은 재료들을 사용한듯요 위치 : 경기 화성시 반송동 5-6  창가에서 즐기수도 있구요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테이크아웃 하기 쉽네요 페파민트 아이스 허브차, 카페라떼, 따뜻한 커피 두명이서 카페라떼를 하나시켰는데 두개의 잔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자작나무  THE WOODS 콜드브루(더치)커피 뉴크롭(햇콩)만을 사용하여 전용 더치셀러에서 24시간 이상 저온(7°C이하)추출 후, 72시간 숙성시킨 콜드브루 커피는 맛과 향이 탁월합니다.   예가체프/만델링/케샤AA/옐로우버번

한적한 곳에 위치한 프라하카페  동탄 석우동 청담추어탕 식당 앞쪽 건너편에 위치한 곳에 있어 보이지 않지만 근처에 가면 카페 분위기에 바로 매료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은 아는 사람들만 알고 찾아 가는듯 싶다.  저희가 차를 마시는동안에도 손님은 끊이지 않았다.   내부 분위기 또한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여러 명이 들어갈수 있는 단체룸도 있다. 이날 먹은건 블루베리스무디(꽉찬느낌에 맛도 좋았다), 팥빙수(메뉴판에는 안보이지만 2인분용이다), 캐모마일티(꽉찬 캐모마일에 물을 계속 보충해 주었주었다)   카페 입구에는 세쌍의 올빼미♡토끼♡거위들이 맞이하고 있었다♡            

동탄 북광장 노상공영주차장 옆 백종원의 차돌박이 전문점인 돌배기집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주차시설 잘 되어 있구요..메인 메뉴인 숙돌배기를 비롯하여 차돌국밥 및 차돌두루치기 등 부담없이 식사할수 있는 곳인것 같았습니다. 출입구에 간편하게 손씻을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클린이미지가 업되었구요..사장님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기억되네요        

숯불돼지갈비 맛집입니다. 넓은 주차장 주변 구경도 하세요.      

미소야라서 더~맛있는 돈카츠! 친절배달 오전11시~밤9시 , 17,000원이상 배달가능 2만원이상 현금결제시 천원 할인 또는 콜라(1.25L)    

정원 형태의 넓은 식당 내부에 들어서면 식물원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참숯오리전문점이기에 참숯오리가 가장 맛 있고, 낙지볶음도 얼큰하며 달콤함이 섞어 미각을 돋군다. 겨울철이나 입맛이 없을 때 갈비탕 한 그릇 먹는다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고 원기도 회복할 것이다.      

동탄 2신도시에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식과 추어탕을 함께 하는 맛집으로 골라 먹을수 있어서 좋고 주변에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식사후에 돌아보기에 적당합니다.  

동탄제2신도시에 새로운 맛집이 오픈하였는데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서 소개합니다.  

눈이 휘둥그레지게 하는 생선초밥의 화려함과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동탄2시도시의 멋과 어우러진 생선초밥 뷔폐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얼크니는 진한 육수에다 버섯과 미나리를 중심으로 한 야채가 일품이다. 여기에 소고기 샤브를 곁들인 풍미가 식욕을 자극한다. 주말에는 대기표를 받아야 할 정도로 맛있는데, 가장 맛있는 것은 반죽을 숙성시켜서 쫄깃쫄깃한 국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볶음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낮기온이 25도 이상이 되니 벌써 시원한 음식이 기다려진다. 화성시 안녕동 융.건릉 부근으로 프르미호텔 옆에 있는 청학동 칡냉면은 부근을 지나는 차들이 2차선 흐름을 막는다.   먼저 집의 좁은 환경에서 20여년 맛집으로 명성을 날리며 상당한 부를 축적, 바로 옆으로 장소를 이전하면서 비교적 넓은 주차장 (70면) 을 확보했지만 밀려오는 손님을 받기는 벅차다.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줄을 서거나 낮시간 11:30 부터 14:30 분 까지는 번호표를 받고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  준비된 대기의자에서기다린다.     새로 신축된 집도 겨우 200명을 수용하기 바쁘다. 의자가 아닌 밥상은 네명이 앉게 되어 있는데 한자리에 하루 5번이상 회전될 것 같았다.   이 집의 맛은 거의 매운맛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찻는다. 20~40대가 주류를 이루며 화성시민보다 외지의 수원 또는 안산쪽에서 많이 찾아온다. 매운맛을 잘 못먹는 나는 소스를 별도로 다라고하면 별도로 주어 나의 식성에 맞추어 먹는다.   비빕이나 물냉면이나 8.000 원을 선불로 받는다. 그동안 수많은 식당을 다녀봐도 식당에서 먹지도 않은 음식을 선불로 받는다는건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집을 단골로 다니는 사람은 다 이해를 한다. 그만큼 복잡하고 사람이 많으며 맛을 탓하지 않음이다.     칡물은 필요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마실 수 있도록 별도 냉장고에 보관 이용하며, 유리창에는 작은 화분도 놓아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이렇게 긴행열의 손님은 5월부터 10월 까지 이루어지며 한겨울이나 늦봄과 가을에도 보통 식당 정도의 손님은 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매운맛을 선호할까?   우리나라에 라면이 들어오면서 처음에는 삼양라면이 대세를 이루었으나 매운맛의 신라면이 나오면서 주도권은 삼양에서 신라면으로 옮겨가듯이 젊은이들은 매운맛을 좋아한다.   안동찜닭, 닭볶음, 명태 코다리, 짬뽕, 아구찜등 인기있는 음식은 매운맛이 유독 많다. 지나친 매운맛은 건강에 나쁘다는데 왜이리 열광하는지 알 수 없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아내한데 들어보면 매운맛을 먹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한다.   한참 일하는 젊은이들한데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할수 없을까 생각해본다.

큰맘할매순대국 송산사강점입니다. 순대국 뿐만아니라 다양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소머리곰탕과 도가니탕은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 맛이 좋습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김치찜이 맛있습니다.~^^  

추어매운탕 매운맛, 순한맛 모두 맛있습니다. 밥은 무한 리필이고 집 나간 식욕은 바로 돌아옵니다.